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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부 장관 '마크 밀러' 인터뷰 모습

     

     

     

    비자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 (people exploiting the visa system) 

     

    • 망명신청자 : 서류위조
    • LMIA : 캐쉬백, 페이백 (흔히 이용되고 있고, 정부에서도 잘 알고 있음)

    이러한 관행을 인도, 중국의 많은 이민자들이 이용하고 있음. 한국도 따라하고 있음.

     

     

    캐나다에 들어오는 것은
    특권이지
    권리가 아니다.

     

     

    "캐나다에서 외국인들을 캐나다로 들여보내주는 것은, 캐나다가 외국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지, 외국인이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가 아니다." - 밀러는, 체류기간이 끝난 사람들이 도심을 점거하고 불법 농성을 벌이는 것에 대해 일침을 가함. (아래 사진)

     

    역시나.. 어딜가나.. 물론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너무 실망스런 민족! (출처: 키알이 유튜브)

     

     

    밀러장관, 해당 국가 언급

     

    마크 밀러 이민 장관은 해당 국가를 직접 언급함.

     

    • 1월 인도인 대상 비자건수는 5만건
    • 8월 인도인 대상 비자건수는 1만건

     

    밀러, 이민은 필수다

     

    인터뷰 중 한국 언급. "한국처럼 되면 안된다!" 

     

    • 캐나다의 낮은 출산율
    • 이민을 받아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

     

     

     

    참고로, 한국의 인구피라미드는 아래와 같다. (사진은 유튜브 키알이 채널에서 가져옴)

     

     

    캐나다 경제 발전을 위해 이민자가 필요하다.

     

    밀러, "캐나다 경제 발전의 주축은 skilled workers 이민자이다."

     

     

    결론

     

    밀러, "정책 변화의 결과는 시간이 걸린다. 거대한 배의 속도를 늦추는 일과 같다."

    - 키알이 뇌피셜 : 효과가 나타날때까지 이민 문이 열리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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